
"인간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양강철그룹 박석봉<사진>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구조와 목표를 이렇게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에 앞서 "모든 제품은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생산된다"며 "알루미늄과 관련한 생산품은 전 세계인들의 삶에 접목시킬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양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익'만을 추구하면 당장 회사경영이 가능하겠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박 대표가 지니고 있는 경영철학이다. 그는 끊임없는 발전과 경쟁을 요구하는 전 세계 알루미늄 업계의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인간의 기본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다. 국내시장을 석권하고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인간의 삶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경영 기본방침을 지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겠다"며 해외진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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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일보, 2014.10.01 )
